'2009/03'에 해당되는 글 27

  1. 2009/03/31 광장시장의 명물! 원조꼬마김밥! 마약김밥! (2)
  2. 2009/03/31 곤이와 알이 푸짐한 명태내장탕! 종로3가 종로찌게마을
  3. 2009/03/30 하왕십리 청계천변 해장국 맛집 대중옥 (2)
  4. 2009/03/30 백만년만의 걷기 운동
  5. 2009/03/30 이태원 수제 햄버거 맛집 Sunny Days (2)
  6. 2009/03/21 을지로식 골뱅이무침이 땡겨서 영락골뱅이로 고고싱~
  7. 2009/03/21 노가리에 생맥주 한잔!! 만선호프 (2)
  8. 2009/03/21 아낌없이 주는 김치찌개 맛집 은주정
  9. 2009/03/19 무료 메신저 서비스 : 정보화마을 메신저
  10. 2009/03/18 성수동 족발 맛집 성수족발 (2)
  11. 2009/03/18 황사엔 명동칼국수 한그릇 (2)
  12. 2009/03/16 청담동 와인바 산타마리아
  13. 2009/03/16 북경오리가 맛있는 청담동 마오(MAO)
  14. 2009/03/15 화이트데이를 찜질방에서! 용산 드래곤힐스파 (10)
  15. 2009/03/15 포이동 통바리 활어숯불구이에서 맛있게 먹은 꼬막데침
  16. 2009/03/15 포이동 오,심숙이 갈비에서 배뻥!
  17. 2009/03/11 보라카이 놀러간 조카놈 2부
  18. 2009/03/11 보라카이 놀러간 조카놈 1부
  19. 2009/03/09 보라카이에서 수영장 물을 죄다 마시는 조카
  20. 2009/03/08 부담없이 장도 보고 소주도 한잔! 광장시장 나들이

광장시장의 명물! 원조꼬마김밥! 마약김밥!


곤이와 알이 가득한 명태내장탕!! 종로3가 맛집 종로찌게마을에서 배뻥!하고..
잠시 배트질을 좀 했더니.. 금새 배가 고픕니다

딱히 2차를 갈 생각은 없고. 배를 채울만한게 뭐가 없을까 고민하다..
종로4가까지 운동겸 걸어가서 광장시장의 유명한 마약김밥을 먹기로 합니다.

마약김밥은 내용물이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희한하게 맛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해서 마약김밥..

하지만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저녁 6시까지인가 장사를 하기때문에 저녁식사로 먹기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아쉽..


인사동에서 쉬엄쉬엄 걸어서 종로4가사거리 광장시장 입구 건너편에 도착


횡단보도 건너서, 광장시장 입구로 들어가지 말고 오른쪽 청계천 대로변으로 조금만 걷다보면...
왼쪽에 광장시장 의류도매상가가 보입니다. 이쪽으로 쏙 들어가면 되죠.


시장 골목으로 쭉 들어가다보면 작은 사거리 지나서.. 꼬마김밥(일명 마약김밥) 간판이 보이구요


주문예약까지 받네요


왼쪽은 유부초밥, 오른쪽은 마약김밥. 옆엔 오뎅도 있구요.


포장해가는 이들을 위해 비닐봉지에 단무지를 포장해놨네요. 실제로 포장해가는 사람이 더 많죠


우린 먹고 갑니다. 때깔 샤르방~ 마약김밥 1인분, 유부초밥 1인분 시켜봅니다.. 각각 2000냥



맛있는 오뎅국물이 기본적으로 나와주시고


겨자를 푼 간장같은 소스도 줍니다.


단무지가 정말 아삭아삭 맛나답니다


짠~


들어있는 내용물도 거의 없는 녀석이 어찌나 맛있는지.. 미스테리하다는..


유부초밥도 보기엔 저래도 정말 맛있죠. 김밥이고 유부초밥이고.. 그냥 밥 자체로 맛을 냅니다.


겨자간장소스에 찍어서도 먹고


단무지랑 같이 꽂아서도 먹고
다시 배뻥! 상태로 돌아오고야 말았네요


이왕 걷기운동한 김에.. 동대문운동장역까지 걸어가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귀가하기로 합니다.


동대문 밤은 이제 시작이겠죠?




을지로3가에서 인사동까지, 반대로 종로4가갔다가 동대문운동장역까지 같이 걸어다니느라 고생했다 후배놈아..


오늘.. 3.69km정도 걸었네요.. 운동이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2

곤이와 알이 푸짐한 명태내장탕! 종로3가 종로찌게마을


통일집에서 소등심을 먹기로 하던 날..
요즘 갑자기 날씨가 쌀쌀하니 갑자기 따뜻한 찌개가 생각이 나서 계획을 급변경합니다.

명태내장탕으로 유명한 "종로찌게마을"로 고고싱~


사진이 흔들렸네요. 인사동에서 낙원상가 반대편.. 아구찜 골목있는 곳입니다.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솔밭숯불갈비" 바로 옆에 있죠. 여긴 맞춤법이 맞게 되어있네요. 찌개..


하지만 원래 이집의 옥호는 "종로찌마을" 이죠


아담한 가게. 아주머니들이 매우 친절하고 밝으십니다


이층도 있구요. 우린 일층 테이블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대구뽈찜도 먹고 싶네요


하지만 오늘은 찌개를 먹으러 왔으니.. 이 집에서 제일 유명한 명태내장탕으로 작은거 하나. 15000냥.

기본찬이 나옵니다.


계란찜은 역시 그냥 기본찬으로 나와주는게 제일..


맛있는 깍두기


오이무침.. 이거 아삭아삭하니 맛나네요. 냠냠..


오뎅볶음까지..


이게 빠질 수 없죠


기본찬에 일단 한잔 들어갑니다. 잔은 참이슬이되 내용물은 언제나 처음처럼



드디어 명태내장탕 등장. 알과 고니가 풍성하네요


이쯤되면 침이...


빨리 끓어라


어여 먹게~~


이제 먹어볼까요?


내장 3종 세트.. 곤이..


알..


애.. 개인적으로는 애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집은 달달하니 맛납니다.


죽음이네요


어두육미.. 머리도 깨끗하게 발라먹어줘야죠?


두명이서 명태내장탕 작은거 하나, 인당 소주 한병씩 먹으니 딱 좋네요.


밥도 안먹고 이렇게 내장으로만 배를 채울 수도 있군요
깨끗하게 먹고 배뻥! ^-^ 기분좋게 잘먹고 갑니다


배도 꺼트릴 겸.. 인사동 초입의 야구장에서 배트질 한 번..


직장인들이 양복입고 배트질을


맛있는 저녁과 간단한 운동..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하왕십리 청계천변 해장국 맛집 대중옥


술도 고프고 배도 고픈 어느 날 밤 10시..
집이랑 그리 멀지 않은, 해장국으로 유명한 대중옥이 있어 먹으러 가봅니다.

TV에 맛집으로도 자주 나오긴 하는데.. 밤에는 더욱 찾아가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있네요..
근데 이집.. 구석지고 허름한 것이..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50년 넘게 24시간 끓인다는 해장국의 맛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갈비찜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갈비찜이며 육회며 이미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하네요. 
그냥 머리고기에 해장국 먹고 옵니다 -_-


택시타고 찾아가는데.. 기사분도 모르시고 해서 조금 헤맸네요 ㅋㅋ
청계천의 황학교와 무학교 사이에 있는 이쁘장한 비우당교의 왕십리쪽 방향 첫번째 왼쪽 골목 안에 있습니다 -_-


TV에서 보던 그대로... 저렇게 발로 쓴듯한 스타일의 페인트 글을 무지 좋아한다는;;


가게 입구 옆으로 보면 저런 대문이 하나 있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퍼질러앉아서 먹을 수 있는 방도 있는 듯 합니다. 방안에서 시끌벅적한 소리가 나네요.


식신원정대에서 촬영하고는 저런 스티커를 하나 붙여놓구 갔군요 ^-^


홀에는 테이블이 5개 정도? 주방도 바로 옆에 있고..


해장국 끓이는 가마솥이겠죠? 계속 끓인다고 하는데. 안봐서 모름 ㅋ


카운터엔 저런 전화기가.. 요즘 아이들은 모를거예요.. 다이얼 돌려서 거는 전화기.. ^-^


추울땐 저 난로를 때우나본데... 저런 난로위엔 도시락이나 주전자가 올려져있어야 제맛이겠죠?  


등골, 송치, 우랑 -_-


갈비찜이며, 육회며 오늘 장사에서는 전부 재료가 떨어졌다니.. 머리고기를 시켜봅니다. 18000냥


깍두기가 시원하니 참 맛있네요.


김치도 딱 알맞게 맛이 들었구요.



머리고기.. 양이 많습니다. ^-^


예상과 달리 엄청스리 두껍게 썰어주시네요.. 난 얇은게 좋은데 ㅋㅋ
우설도 보이고.. 입에 넣고 우걱우걱 씹어먹으니 감칠맛이 나는게 소주 안주에 딱!


격하게 들어가주시는 소주님. 내일모레있을 매복사랑니 발치 수술을 하고나면 너와도 당분간은 안녕이구나 -_-


쫀득한 비계도 공략하고


살점도 공략합니다.


머리고기시키면 해장국은 서비스로 계속 주는게 맘에 드네요.. 선지해장국.. 밥은 국물 속에 숨어있습니다. ^-^


선지가 정말 맛이 좋습니다. 전혀 비릿하지도 않구요.


종지에 덜어서 냠냠.. 완전 구수하네요
얼마나 푹 고았는지 우거지와 선지와 밥이 그냥 삼위일체로 씹지 않아도 술술 넘어갑니다 ㅋ


맥주잔에 소주를 -_- 아.. 이런거 좋아하지 않는데.. 먹자고하면 뭐.. 사양하진 않습니다


머리고기 한접시에..


세명이서 살포시 6병째 마셔줍니다. 저게 전부일런지 ^-^
이 집은 처음처럼이 냉장고에 아예 없네요. 진로하고만 계약을 한 건 아닌지.. 다 팔리고 없는건지..
아쉽군요.. 난 요즘엔 처음처럼인데..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잘 먹고 갑니다.
다음엔 조금 일찍 와서 꼭 갈비찜을 먹어봐야겠네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2

백만년만의 걷기 운동


이태원 수제 햄버거 맛집 Sunny Days에서 커다란 수제햄버거에다가, 양많은 커피까지..

그래서 배도 꺼트릴겸 신용산역의 여친님집까지 걸어가보기로 합니다.


한잔하라구?


잘있어. 이태원.


열심히 걸어서 소화를 시켜보죠


봄이네요. 개나리가 활짝.. 봄나들이 한 번 가야될텐데 말입니다.


개나리가 만개했네요


한컷


두컷.. 개나리 색이 샛노랑이 아니고 저렇게 흰색이 들어가있으면 이제 질때가 되었다는 건가요?


이쁘네요. 봄의 전령사..


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구요..


삼각지까지 걸어왔네요. 헥헥..
지하철 한코스뿐인 것을.. 
공원에서 좀 쉬다갑니다.


열심히 운동을


공원에 비치된 평생을 마셔도 좋은 수돗물 아리수..
알겠는데.. 근데 저 수도꼭지의 녹이라도 어째 없애야 먹고 싶은 마음이


공원에 목련이 있네요. 아직 만개할 시기는 아닌가봅니다.


몇몇은 활짝 필 준비를..


봄이네요.


집에서 홀로 있던 달양.. 또 너네만 놀다왔냐는거지?



2.12km정도 걸었군요

일요일의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백만년만의 30분여 걷기 운동..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이태원 수제 햄버거 맛집 Sunny Days


오늘은 여친님과 함께 이태원으로 마실을 나가봅니다.

원래는 맛난 브런치를 판다는 곳엘 가보기로 했는데..
일단 가기전에 전화로 확인을 해보니 브런치 메뉴는 오후 3시까지만 한다네요.

그래서.. 수제 햄버거로 맛있다는 Sunny Days 에서 브런치(?)를 했다죠


녹사평역쪽에서 이태원으로 들어오는 입구를 지나서 조그만 걷다보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SUNNY DAYS .. HOME MADE BURGER ..  수제 햄버거 ..


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커피, 맥주, 와인.. 이렇게 파는군요


테이크아웃되구요..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네요


창가 자리에 앉아봅니다


난 햄버거로.. 버섯을 좋아라하니.. 그릴드 머쉬룸 버거.. 사이드메뉴는 감자튀김


여친님은 샌드위치로.. 치킨을 좋아라해서.. 치킨 데리야끼.. 사이드메뉴는 샐러드


시원한 콜라


시원한 얼음물


치킨 데리야끼 샌드위치가 나옵니다.


맛있겠네요.. 샐러드도 슴슴하니 맛나네요


그릴드 머쉬룸 버거.. 감자튀김 또한 아주 수작입니다


진짜 맛있어 보이는군요.. 저 소스보세요..


컷팅! 컷팅! 해서 여친님꺼랑 반씩 나눠 먹습죠


입이 찢어질 듯한 두께의 압박


음.. 스멜~
개인적으로 그릴드 머쉬룸 버거의 승!!


너무 맛있게 먹은 수제 햄버거였습니다


가게 옆에 바로 붙어있는 스타벅스에서 백년만의 된장남 행세..
 커피를 4천원에 먹다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2

을지로식 골뱅이무침이 땡겨서 영락골뱅이로 고고싱~


오랜만에 을지로3가역 영락골뱅이를 찾아갑니다.
작년 여름에 갔으니 거의 반년도 넘었네요

을지로엔 오래된 맛집이 많은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에 요즘 을지로 주변을 무지 자주 서성거리는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입니다.


을지로 골뱅이로 유명한 영락골뱅이..


오랜만이다


영락골뱅이는 친절한 서비스가 좋아요.
아무리 맛집이라도 서비스가 불친절하면 꽝이죠


맥주 히야시가 죽음이네요


서비스로 주는 시원하고 아삭한 오이


이것도 서비스 안주.. 맛나요


골뱅이도 나와주시네요.. 을지로식 골뱅이무침입니다. 20000냥


골뱅이 통조림을 한 캔 다 따서 국물까지 넣고, 포, 파, 고추가루, 마늘 땡..


시원한 맥주로 일단 목을 좀 축여야죠?



무침이지만 무치는건 손님이 해야된다는;; 마구 무쳐줍니다.


우왕.. 저 맛있는 골뱅이들.. 쫀득하니.. 스테미너에도 좋다죠


무한 감동 계란말이..
골뱅이무침이 20000냥이라서 비싸다면 무한 리필 계란말이가 있어서 보상을 해줍니다


요렇게도 먹고


저렇게도 먹고.. 냠냠. 맛나요


DPF 골뱅이.. 동해바다에서 잡은 골뱅이가 맛이 좋죠.
골뱅이는 양식이 안되고 무조건 자연산일껄요?


막 줄어듭니다


아.. 먹고 싶다..


계란말이도 줄어들고..


이 집 계란말이.. 참 좋아요. 제대로 만듭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잘 먹고 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노가리에 생맥주 한잔!! 만선호프


아낌없이 주는 김치찌개 맛집 은주정에서 김치찌개를 맛나게 먹고는..
간단하게 만선호프에서 생맥주 한 잔 하기로 합니다.

소화도 시킬 겸 을지로3가까지 걸어가주죠. 날씨가 참 좋네요. 가을날씨처럼 선선하니..

을지로3가에 거의 도착할때쯤 문득 등심구이로 유명한 통일집이 어디에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을지면옥 뒤편의 골목을 마구 누벼보네요.
그리고는..


드뎌 찾았습니다


오늘은 고기로 이미 배를 채웠으니.
다음에 꼭 오리라 다짐하며 기념샷
 길을 건너 만선호프로 고고싱~~


을지면옥 길 건너편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와서 쭈욱 오다가 좌측으로 돌면 딱 보이죠.


만선2호프.. 근데 유명하다는 곳은 간판 불이 꺼져있거나, 반반 켜놓아야되는.. 그런 법이라도 있는건가요?


유명하다보니.. 손님도 대박 많네요


가격이 참 착합니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도 노가리에 생맥주 정도는 부담없겠죠?


날씨도 선선하니.. 가게 안에서 먹기보다는 바깥에서 자리를 잡아봅니다


만선호프를 대명사.. 대박 부실 노가리.. 말라비틀어져서 손님에게 내놓기도 민망할 거 같은데


한 잔 해야죠. 시원한 생맥주가 땡기기 시작하는 계절인가요?


해체작업을 한 노가리.


그래도 양념에 찍어서 먹으면 맛납니다. 1000냥인데요뭐;;


저렴한 상차림이군요.. 2500냥 생맥주 2개에, 1000냥 노가리, 공짜 양념


노가리를 먹다 지칠때쯤이면


노가리 친구 땅콩을 부릅니다. 친구따라 1000냥.


만선호프


부담없고 즐거운 생맥주 타임!! 잘 먹고 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2

아낌없이 주는 김치찌개 맛집 은주정


김치찌개에 소주 한잔이 생각나는 어느날..
돼지고기 양이 엄청나다는 은주정을 찾아가봅니다.

점심시간엔 김치찌개가 대박 엄청난 양으로 나온다는데..

줄을 서서 먹는 건 기본... 8시경에 도착했는데 우리 일행도 좀 기다렸다 먹었어요


을지로4가역 4번 출구로 나가서 곧장 걸어가면 해성공구사가 있는 작은 골목길로 들어갑니다. 방산시장 쪽이죠.


보건옥.. 여기도 맛집이라죠? 쭉쭉 직진하면 동신옥이 나오고 여길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나가면...


은주정.. 찾았다. 대체로 맛집이라는 곳은 간판에 불을 꺼놓는게 불문율? 지나칠뻔했네요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답니다. 찾아라 맛있는 TV 이런거 아니구.. 아침마당?


메뉴는 딸랑 두개. 김치찌개와 삼겹살


삼겹살 먹으면 김치찌개를 주니.. 결국 메뉴라고는 점심엔 김치찌개, 저녁엔 삼겹살..


기본찬이 나옵니다. 아.. 이집.. 기본찬으로도 그냥 소주 몇병 먹겠네요.


내 사랑.. 연두부..


파김치도 맛있구요


삼겹살과 같이 구워먹어도 되지만. 그냥 먹어도 너무 시원하고 맛있는 김치.


짭쪼름한 미니 게장.. 이놈은 놔뒀다가 나중에 밥 시켜서는..


이렇게 게딱지 긁어서 밥에 비벼서 먹어줘야죠


멸치젓. 삼겹살 먹을때 같이 먹음 좋습니다.


특히 이집 된장. 완전 사랑하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맛있네요


소금장..


포장지.. 상추 쪼가리나 있는 게 아니구. 여러가지 쌈들이 있네요. 굿~



삼겹살.. 하지만 목적은 김치찌개죠? 두명이서 2인분만 시켜서 후딱 먹고 김치찌개를 먹습니다.


삼겹살도 맛있네요. 그냥 일반적인 식당 삼겹살입니다.


고기는 무조건 소금만 찍어서 먹지만.. 오늘은 쌈으로도 먹고, 맛있는 된장에도 찍어먹고


반가운 친구. 소주.. 이보게 친구.. 우린 너무 자주 만나는 것 같네


짜잔~ 김치찌개 등장. 냄비의 깊이가 장난 아니네요.. 둘이서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요?
삼겹살은 인당 1인분씩만 시켜서 먹어야만 김치찌개를 공략할 수 있겠습니다


팔팔 끓으면..


고기랑 김치를 팍팍 떠서 본격적으로 먹어봅니다. 고기가 진짜 많네요. 와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비계많은 부위들로 꽉꽉 차있어요. 하지만 고기는 남기지 않겠다!!
약간 익은 김치(묵은지가 아닌)에다가 기교도 크게 없고 짜지도 않고 국물이 삼삼한 게 제 입에는 딱 맞네요.


공기밥 하나 시켜줍니다. 1000냥.


요렇게 밥이랑 슥슥삭삭
엄청난 양의 김치찌개를 바닥까지 다 긁어먹었다는;;

둘이서 삼겹살 2인분, 소주 2병, 공기밥 하나 해서 23000냥. 먹은 거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네요.
자주 오게 될 거 같습니다. 저 놈의 김치찌개 먹고 싶어서.. 기분 좋게 잘먹고 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무료 메신저 서비스 : 정보화마을 메신저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화마을에서 제공하는 메신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성수동 족발 맛집 성수족발


성수동에는 성수족발이라는 유명한 족발집이 있습니다.
평일에도 줄서서 기다렸다 먹어야되는..
 
몇번 포장으로 사와서 집에서 먹어봤는데요. 쫀득하니 맛이 좋습니다.
이 집 족발 먹어보고는 동대입구역에 있는 장충동 족발은 못먹겠더군요.

이날은 10시가 좀 넘은 시간인지 우리 일행앞에 먼저 기다리는 사람이 없네요.
10여분만 기다리면 된다고해서 가게에서 직접 먹어보기로 합니다


성수역 1번 출구로 나와. 태화약국있는 골목으로 우회전해서. 쭉 걸어오다보면 왼쪽편에 있습니다.


빈자리는 없지만 기다리는 사람도 없어서 조금만 기다렸다가 가게에서 먹어보기로 합니다.


가게는 아담하네요. 이러니 기다릴 수 밖에 없겠죠


두명이 먹을거니 족발 중으로 시키구요. 23000냥.


기본찬이 깔립니다.


그냥 새우젓이 아니라. 양념을 한 새우젓.


드뎌 나왔습니다. 족발


때깔이 좋네요. 완전 쫀득함의 극치죠.


포장지를 좋아하지 않는 난 그냥 양념새우젓에 찍어서 먹습니다. 아.. 이 쫀득함..


후배놈은 포장지에 싸서.. 수전증 후배놈이 오늘은 손을 떨지 않는군요


짠~ 술술 넘어갑니다.


차갑게 나온 콩나물국이 아주 시원하니 좋네요.


이번에도  잘먹었습니다!!

덧) 밤 12시에 문닫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2

황사엔 명동칼국수 한그릇


이놈의 황사때문에 목도 칼칼하고 눈도 침침하고..
언제까지 중국의 황사를 마시고 살아야 하는지 -_-

여친님은 아토피 피부때문인지. 얼굴이 완전 난리가 났습니다.

명동에 있는 한 피부크리닉에서 치료를 받고는 칼칼한 목을 뚫어줄 칼국수 한그릇 먹기로 합니다.


여친님의 얼굴은 황사때문에 완전 벌겋게 난리가 났습죠.
여친님 치료받는동안 난 멍~때리면서 기다리다가..


명동교자의 맛있는 칼국수를 먹으러 고고싱~


칼국수와 만두 하나씩 주문해봅니다. 7000냥씩. 선불입니다.
명동칼국수는 칼국수 육수와 사리, 밥이 무한 리필이기 때문에 두명이서 각각 칼국수를 시킬 필요가 없어요


테이블에 앉으면 기본적으로 물과 껌을 하나씩 주는데...


껌에 명동교자를 찍었네요.


이곳 김치는 중독성이 강합니다. 마늘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간 마늘김치랄까?
김치를 한 번에 많이 주지 않구요. 종업원들이 수시로 다니면서 알아서 부족한 김치를 보충해주시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는 좋은 방법이겠네요..


만두 먼저 나와주십니다. 음.. 만두는 그냥 먹을만하다는 정도..
맛있긴 한데 큰 감동을 주지는 못하네요.


명동칼국수입니다.
닭을 고아서 만든 육수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요. 고소하고도 깔끔한 맛이 중독성이 강합니다.


마구 먹어줍니다


칼국수를 시키면 따라나오는 밥도 먹구요.
원래는 밥은 달라는 사람만 준걸로 기억하는데.
기본적으로 같이 나오는걸로 바뀌었나봅니다.


계속되는 김치 리필


배뻥!



일본어는 있는데 오히려 영어는 없네요.. 일본사람들이 워낙에 많이 오다보니..
명동거리를 걷는데 사람들이 죄다 일본어를 하고 다닌다는.. 여기가 일본인가 싶더라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2

청담동 와인바 산타마리아


북경오리가 맛있는 청담동 마오(MAO) 에서 배뻥! 하고는 2차로 옮깁니다.
마오로 들어가는 골목의 반대쪽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산타마리아라는 와인바가 있습니다.

내가 무슨 돈이 있어서 와인바에 가서 와인을 먹겠어요. 사실 와인 맛도 모르구요.
벙개를 좋아하는 형님이 종종 데려가 주시니 감사히 얻어먹고 있답니다


와인라운지.. 산타마리아..


지하, 1층, 2층 이렇게 있는데. 룸이 있는 지하로 내려갑니다.


이놈들은 좀 비싼 것들인가보죠?


와인들이 편안하게 드러누워 있습니다


지하군요.


무식한 촌놈이 보기로는.. 이 집 인테리어가 참 이쁘네요


와인바는 고급스럽게 해야 장사가 된다?


앗.. V는 언제 -_-


우리는 이 놈을 오징어먹물빵이라 부르지요


Montes Alpha M.. 빈티지 2006.. 칠레산..
싼마이 입맛이지만 이녀석.. 맛있네요. 굿!! 하지만 가격의 압박이 있군요.. 
칠레랑 FTA 협정도 맺었는데 왜 비싼겨!!


과일,치즈 안주 냠냠..


이 집 스테이크는 왠만한 레스토랑 스테이크보다 훨씬 맛있는거 같습니다.


프랑스산 와인하나.. 이름 까먹었음. 감흥도 없네요..프랑스산은 제 입맛에는 그다지.. 역시 난 칠레산 와인!!


라 브라체스카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이름 한번 길다 ㅋ).. 빈티지 2004.. 이탈리아산..
잘은 모르지만 맛과 향이 좋네요.. ㅋㅋ


깜포 아이 사씨.. 빈티지 2005.. 이탈리아산..
뭐.. 무난하네요 ㅋ


종업원이 와인을 따고 있네요.. 이날 와인병 열심히 따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ㅋㅋ


연어샐러드.. 서비스로 나왔던거 같은데.. 난 연어 안좋아하기 때문에 패스

덕분에 입이 너무 호강했네요. 돈 많이 벌면 저도 쏠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북경오리가 맛있는 청담동 마오(MAO)


아는 형님이 퇴근 후에 북경오리나 먹으러 가자고 연락이 옵니다.
청담동에 있는 마오라는 가게에서 북경오리를 먹으러 가곤 하는데요. 오늘도 마오로 고고싱~


청담동에 있는 무등산이라는 유명한 음식점이 있는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마오(MAO)가 있습니다. 마오쩌둥(모택동)의 이름을 따서 마오라고 옥호를 정했다죠?


음.. 그러고보니 아직도 이곳 자장면을 못먹어봤네요.


마오쩌둥 사진이 벽면에 걸려있군요.


일단 차로 입을 적셔줍니다.


양파, 땅콩, 짜샤이와 함께 춘장처럼 시커먼 북경오리에 찍어먹는 소스


짜잔~ 북경오리가 나옵니다. 그 옆엔 북경오리를 보좌하는 밀전병과 파,오이 


 때깔이 좋네요.


접시에 포장지를 놓고 소스를 찍은 고기 한 점에, 파와 오이를 올려서는 돌돌 말아서 입 속으로..


포장지까지 먹는게 배부르다 싶어지면 그냥 고기에 소스만 찍어서 먹어도 좋구요.
소스는 짜니까 조금만


해물누룽지탕도 시켜봅니다.


아주 담백하니 자극적이지 않고 좋네요.


성격 급한 형님이 그새를 못참고 한 숟가락 먹어버렸군요
 해물볶음밥.. 아주 맛납니다.


깐쇼새우님. 궁극의 맛을 찾았어요
 맵싸한 맛이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배뻥!하기 일보 직전..


국물 안주로 시킨 탕인데.. 국
물맛에 큰 감흥이 없네요..  굴만 건져 먹었다는.


처음처럼을 몇병이나 작살 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주가 좋으니 술이 그냥 막 들어가요


담배 하나로 뭐가 저리 재미있는지..


뒤늦게 다른 사람이 한 명 더 오는 바람에 북경오리 작은거 하나 더 시킵니다.
늦게 온 사람을 위해 주문하고 정작 먹는 건 기존에 있던 사람들.. 결국 배뻥!!


중국에서는 복(福)자를 거꾸로 해서 달면 복이 자기 집에 들어온다고 믿는다죠?

복 많이 받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화이트데이를 찜질방에서! 용산 드래곤힐스파


어제는 화이트데이였네요. 연인에게 사탕을 줘야한다죠?

하지만 우리에게 사탕이란 돈 낭비일 뿐이죠.
 그냥 찜질방에서 피로나 풀자고 약속합니다.

용산에 있는 유명한 찜질방. 드래곤힐스파로 고고싱~~


민자역사가 들어선 깔끔해진 용산역입니다.


용산역 용사의 집 옆에 드래곤힐스파


요런 길을 따라 들어갑니다. 주간 입장료 성인 10000냥


죄민수(조원석)도 왔다 갔네요. 많은 연예인들의 방문 인증샷이 한 쪽 벽에 더덕더덕 붙어있습니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이네요.


수영장도 있어서 아이들이 무지 좋아합니다.
예전에 조카놈들 데려왔을때도 수영장 물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어린이 놀이방도 있고,


간이 노래방 시설도 있네요.


마사지도 받을 수 있지만.. 십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인해... 우리에겐 사치일 뿐이고


찜질방의 필수 아이템!! 식혜와 맥반석 달걀!! 마스크팩도 파네요?
던킨도너츠는 밖에서 사온거...


여긴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식혜가 얼음동동식혜가 아니라는 거.. 살얼음이 꽉 찬 식혜가 제일인데


찜질방에 왜 이런게 있는지 딱히 모르겠다는 왕놀이 공간
 기념사진 찍고 그러는 곳이죠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다들 찜질방 오는건가요? 사람들이 미어 터지게 많네요


찜질방에서도 구준표의 위력이 대단하네요. 다덜 이걸 보고 있으니..
 어딜가나 이놈의 꽃남. 이놈의 구준표


찜질방에 와도 숯가마니 한증막이니 땀빼는 곳엔 들어가지도 않는 내가 이곳을 찾는 가장 큰 이유!! 안마의자!!
여기 안마의자는 정말 안마를 잘해줍니다.
보통 사우나에 있는 기계랑 달라요~  (10분에 2000냥)


아.. 이건 또 뭔가요... 찜질방에 말타기 기계라니..
 여친님은 굳이 타보겠다고 하고.. 난 일행이 아닌 척하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네요.. 찜질방에 오면 미역국을 먹어줘야 되는데..
다른 거 시켜도 미역국을 조금 주기 때문에 오늘은 납짝불고기랑 비빔냉면으로 먹어봅니다.
저놈의 비빔냉면.. 7000냥.. 큰 감흥을 주지 않으시네요


용산역 앞에서 26년간 인기리에 팔았다는 납짝불고기를 판매하고 있다고 벽면에 광고질해서 시켜봅니다. 12000냥
저번에 왔을때는 없던 메뉴인거 같은데.. 신규메뉴인듯.. 소주가 없기 때문에 밥이랑 먹으려니 큰 감흥은 없고..


이젠 집에 가야겠네요. 나오면서 수영장을 보니 저녁엔 더 이쁘네요
겨울에는 수영장 물을 따뜻하게 해놓기 때문에 사계절, 밤낮으로다가 수영을 할 수 있구요.


잘 놀다 갑니다.. 담에 또 올께요~


돌아가는 길에 찍은 용산민자역사.. 이쁘네요.
아이파크몰, CGV영화관, 이마트, 푸드코트 등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죠.


여친님 사는 곳이 신용산역 근처인데.
최근 집근처에 던킨도너츠가 생겼다고 요즘 무지 좋아하고 있답니다


이놈의 구준표.. 던킨까정 접수했네요.. 2009년 최고의 대박은 구준표가 아닐런지


여친님의 인증샷.. 저 손가락 포즈는? 구준표 따라하시네요


달양이네요.. 우리만 찜질방 다녀왔다고 의기소침한가요?


왠일로 맛있는 된장찌개 끓여준다고 술 한잔하고 가라는군요
다담 된장찌개 전용.. 저걸 이용해서 만듭니다.


이.. 뭥미? 다담이랑 두부 넣고 땡?
게다가 양은 왜 이리 많은거죠? 된장국임둥?


파도 없고, 고추도 없고, 양파도 없다고 투덜거리면서..

그래도 소주 일병과 함께 된장찌개인지 된장국인지 깨끗이 다 먹고는 배뻥!! 상태로 집에 왔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10

포이동 통바리 활어숯불구이에서 맛있게 먹은 꼬막데침


포이동 오,심숙이 갈비에서 배뻥! 한 뒤 2차는 간단한 안주로 찾아봅니다.


해산물 쪽이 배가 안부른 안주가 많겠죠?
통바리 어시장인지 통바리 활어숯불구이인지. 들어갑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맘에 드네요. 벽에 붙은 빠른메뉴판에 꼬막데침이 보입니다.
꼬막을 정말 좋아라~한다죠.. 바로 주문해주시구요.

오징어를 보니 오징어회도 땡기긴 하네요. 하지만 꼬막보다 소중하진 않구나


기본찬 깔려주십니다.


짜잔!! 꼬막데침입니다! 완전 기분 좋아지심!!


좋아!! 오늘 밤은 꼬막이랑 한 번 달려보자꾸나


요렇게 살을 떼어낸 뒤..


양념을 올려서는 꿀꺼덕!!


꼬막 덕분에 처음처럼 4병.. 남은 꼬막이 3개뿐이라니


이미 배뻥이지만 시샤모구이도 땡기네요. 10000냥
다음에 오면 가리비구이를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시샤모는 역시 알이죠


아.. 배뻥이고 뭐고 시샤모구이도 순식간에 다 먹어치워버렸네요


서비스로 주신 꽁치구이까지....


다 먹고는 진짜 배뻥!!
포이사거리쪽은 동네는 조용해도 먹을 곳이 많아서 참 좋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포이동 오,심숙이 갈비에서 배뻥!


아는 형님이 하는 회사 근처에서 한잔하기로 약속합니다.
포이동..


일전에 지나가다 그냥 먹어본 집인데요.
돼지갈비가 꽤 맛있었던 기억에 사무실과도 가까운 "오,심숙이 갈비"집으로 갑니다.


기본 찬과 기본 술(소주+맥주)이 나옵니다.


싸먹으라고 포장지도 주시네요. 개인적으로는 포장지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고기맛이 안나잖아요. 온리 소금!!


돼지갈비 먹기 전에 갈비살을 조금 먹어봅니다. 1인분 12000냥. 맛은 그냥 평범한 갈비살.
담엔 돼지갈비만 먹어야쥐


큰 감흥없는 갈비살 2인분 후다닥 먹어치우고 드디어 돼지갈비로 전향!! 1인분 10000냥.


빨리 익어주세요~


아... 이 샤르방한 때깔..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네요. 촉촉하니..
개인적으로 딱 좋아하는 양념과 육질의 돼지갈비 맛


양파+소스로 된 거랑 같이 먹어도 좋구요.


우리의 친목도우미.. 소맥으로 막 달려줍니다


2인분 눈깜짝할 사이에 뚝딱!


2인분 추가를 외쳐줍니다


계속해서 먹고 마시고.. 배뻥!!


심숙씨~ 잘 먹고 갑니다. 담엔 돼지갈비만 먹을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보라카이 놀러간 조카놈 2부


작년 여름 휴가때 동생이 첫째 조카놈 델꼬 보라카이에 놀러갔던 사진들입니다. 난 전혀 동행하지 않은 여행;;
조카놈 보라고 사진 정리해서 올리긴 합니다만 난 안갔기 때문에 지명이며 장소며 사진순서며 전혀 몰라요

보라카이 놀러간 조카놈 1부
보라카이 놀러간 조카놈 2부
보라카이에서 수영장 물을 죄다 마시는 조카놈

보라카이 두번째 이야기...는 아니고.. 시간 흐름을 모르니까요.. 나머지 사진들


수영장도 갔었군요. 여기서 물을 많이 먹던 첫째놈이죠.
동영상은 보라카이에서 수영장 물을 죄다 마시는 조카놈를 보시구요


저런 곳이라면 수영할 맛 나겠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그런;;


물에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망고주스 같은데... 안가봐서 계속 모름. 추측성 설명 작렬..
 저거 하나 먹음 배뻥하겠습니다


점점 원주민빨이 나고 있죠?


원주민빨 싱크로율 80%. 아~ 저 배는 모자이크 처리해줘야 하나?


졸려요?


헉.. 다리 찢기의 달인..


목 좀 축이고..


다시 바다네요


물놀이 좀 하고..


브~이~


작품 사진이 따로 없네요


정말 놀러가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주민 싱크로율 100% 달성~~~ 축하드려요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싱크로율


맛있게 드세욤;;; 눈은 뜨고..


망고주스로 추정하는 저 노란 음료는 정말 많이도 등장하는군요


자연을 찍으면 그냥 작품 사진..


즐겁나요? ^^ 또 등장한 망고주스 추정 음료


첫째놈 사랑해~


둘째놈 사랑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보라카이 놀러간 조카놈 1부


작년 여름 휴가때 동생이 첫째 조카놈 델꼬 보라카이에 놀러갔던 사진들입니다. 난 전혀 동행하지 않은 여행;;
조카놈 보라고 사진 정리해서 올리긴 합니다만 난 안갔기 때문에 지명이며 장소며 사진순서며 전혀 몰라요

보라카이 놀러간 조카놈 1부
보라카이 놀러간 조카놈 2부
보라카이에서 수영장 물을 죄다 마시는 조카놈

비행기타고 고고싱~


도착하자마자 뭘 먹나요? 사진 순서대로 막 올립니다. 내가 안가서 사건의 흐름을 모름


에메랄드 바다.. 햐..


배도 타고..


다리 쭉 펴고. 아주 자세가 제대로네요. 기럭지만 좀 더 자라나심 되겠습니다


기분이 좋나요?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 구경도 했나보네요.


크리스탈 코브... ??


좋군요


경치가 제주도 어디랑 비슷한데?


이제 뭘 좀 먹나보네요. 새우 왕 크다.


먹으면서 졸리나요? 삼촌 안주고 혼자 맛있는거 먹고 있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가슴이 확 뚫리는 곳이네요.


모래로 만들었나본데요.


이모가 델꼬 놀러갔다고 저런 서비스를 해주었나보군요


^-^


그냥 찍으면 작품 사진이네요. 알흠다운 자연을 가진 나라입니다.


브~~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보라카이에서 수영장 물을 죄다 마시는 조카


첫째 조카가 이모랑 필리핀 보라카이로 놀러간 적이 있는데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찍은 동영상이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수영장 물을 죄다 마시면서 켁켁거려도 태연하게 계속 수영하는 모습~ 귀엽지 않나요?

첫째놈의 보라카이 방문 사진은 시간날때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네요.
제목은.. 첫째놈. 필리핀 원주민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부담없이 장도 보고 소주도 한잔! 광장시장 나들이


을지면옥에서 점심을 먹고는 근처에 있는 한옥마을에 구경갈 계획이었습니다만!

낮술도 했겠다.. 배도 부르겠다.. 
아버지께서 청계천 바람만 좀 쐬다가 그냥 집에 가자고 하십니다..

하지만 계획대로만 된다면 세상일이 얼마나 쉬울까요?


바로 옆 청계천으로 고고싱~


세운상가도 오랜만에 보네요. 참 오랜 역사를 지닌 청계천과 세운상가입니다.


버뜨!!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세운상가를 지나 쭉쭉 걸어가던 중 아버지가 화장실에 가고 싶으시다고 하시는 바람에..
저기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화장실을 찾습니다


골목을 가로지르면 바로 종로4가사거리의 광장시장 입구가 나오죠.
화장실 찾으려고 골목을 걷다보니 어찌하여 여기까지 와버렸지 뭡니까
뭐 했겠습니까? 광장시장까지 왔으니 뭐.. 구경이나하고 가기로 합니다


역시 재래시장에 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요즘 깔끔하게 정비된 재래시장이 많아져서 지저분하지도 않고 천장공사로 비가 와도 문제도 없죠.


봄/여름 신상의 계절이군요


재래시장하면 역시 노상에서 파는 음식들이죠. 시장에 지짐이가 빠져서 되겠어요?


오징어/새우/고구마 튀김이 2개 천원!! 아쉽지만 저런 군것질하면 배불러서 본게임(?)을 못먹는다는


수산물도 팔고.. 없는게 없는 재래시장입니다.


문어다리가 완전 후덜덜하게 크네요.. 저런 문어다리는 첨입니다.. 담배갑과 비교해보세요


온갖 종류의 젓갈도 팔구요


조그마한 게장.. 침 질질.. 꿀꺽~


순대를 바로바로 썰어서 파시는 아주머니. 순대가 진짜 굵어요. 보통 순대의 두배는 되겠습니다


드디어 먹자골목인가요? 음식점이 무진장 몰려있습니다.


바로바로 구워주는 빈대떡 가게도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굽자마자 앞에 시식하라고 잘라놓습니다. 저것만 먹어도 배부르겠네요
한개 집어먹어봅니다. 녹두를 바로바로 맷돌로 갈아서 부친 빈대떡.. 완존 맛있음 ^-^


족발, 떡뽁이, 비빔밥, 해산물 종류별로 가게들이 즐비한데요.
을지면옥에서 채운 배로 인해 가볍게 해산물 가게를 선택!
많은 가게들 중 한 곳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문어 다리가 참 맛있어보이네요 ^^


시켜놓은 음식이 나오기 전에 소주 안주로 하라고 나오는 약간의 굴입니다. 맛있네요.


주문한 해산모듬 작은거.. (15000냥)
도미, 굴, 문어, 아나고, 소라, 멍게 중에서 먹고 싶은 걸 선택하면 그에 맞춰 내어주십니다.


좋은 안주엔 소주가 진정한 벗이겠죠? 두 병만 마시고 가겠습니다


엉덩이 시릴까봐 의자는 열선을 통해 따뜻하게 데워져있고 담요가 이쁘게 씌워져 있습니다.
모든 가게들이 저렇게 해놓았을겁니다.


날도 어두워져가고.. 이젠 집으로 가야겠네요.. 1호선 종로5가역으로 고고싱~~


1호선타고 신설동역에서 도착.. 2호선으로 갈아타려고 가는데.. 표지판이 참 옛스러워서 찍어봅니다.
저런 느낌 참 좋은데.. 저런 옛스러운 걸 왜 자꾸만 현대적인 느낌으로 바꾸려고 하는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